[앱테크 27강] 90년생 재테크 후기 1탄 : 다른 사람들은 어떤 앱테크를 할까?

안녕하세요 소확행입니다.
오늘은 90년대생 재테크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볼까합니다.
사실 앱테크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여러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인데요.

앱테크 정보를 얻는 카페가 궁금하다면 ~

제태크를 하고 나서, 건강도 좋아졌고 (만보 걸을려고..)
10원, 100원의 소중함을 알다보니, 돈을 모으는 재미도 많이 생겼던 거 같아요.

오늘은 특이하게 그래서 어플이나, 혜택 이벤트가 아닌 “90년생 앱테크”라는 책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사실 이책은 앱테크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돈벌기”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일단 이책이 만들어진 배경만 봐도, 카페에서 열정을 가지고 글을 쓰던 생산자들이 출판한 책이기도 하고요.
어떤 사람은 월 400씩 카드값을 내다가도, 절약제태크로 목돈을 만든다거나,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번다거나, 블로그 체험단으로 돈을 아낀다거나,

종합선물세트니까, 여러분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보라고 얘기하는 거 같은 책입니다.

월재연, 스사사, 짠돌이카페에서는 앱테크 11강에서도 다뤘었는데,
뭐 솔직히 얘기하면, 저같은 경우에는 이 주제로 글을 꾸준히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책을 구매했고,
오히려 이 책의 취지대로라면, 도서관 가서 빌려보거나, 저분들 닉네임을 카페에 검색하는 방법도 있겠죠!

그래도 앱테크 블로거니까, 앱테크에 관련된 부분은 한 번 정리 때려볼게요.

이 분은 월 30만원 버시는 분이시고,

 

저는 월 3만원..버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앱테크 어플의 그릇 크기는 작을 뿐이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 맥북 유저로서는..
글이나 영상 편집 등을 재밌게 할 수 있어도..

아이폰 사지마세요.. 앱테크 제한이 많습니다.

저 중에 제가하는 거는..
하나머니, 신한페이판, 올댓쇼핑, 리브메이트
하이마트, 라임, 엘포인트,나만의 냉장고, H포인트 쯤 되는 듯 합니다.

꾸준히는 못해도 저기에 나와있는 어플은 리뷰라도 해볼까 하니
기대하시고요.

혜자인 투표, 서베이 앱테크 들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헤이폴, 엠브레인, 패널나우합니다.

서베이 어플은 시간을 많이 뺏겨서 어려운데,
서울이신 분들은 좌담회 참여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요렇게 표도 가끔 있습니다.

후 오늘 사진 퀄리티가
장난 없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정성스런 포스팅을 해야할 듯합니다.

그 다음으로 공감갔던 것이 아무래도 가계부 쓰긴데..
저도 이제 연봉을 받다보니, 돈이 어디로 새는지?
고정비는 어떻게 관리되는지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노머니데이, 강제저축도 돈 모으는데 좋은 습관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늘 그렇듯.. 실천이 어려울 뿐

*참고로 해당 책에 대한 저작권은 월재연 10명에게 있으며,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캠스캐너로 촬영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폴라리스랑 캠스캐너처럼 업무 보면서 쓰기 좋은 어플 없죠..)

이만 마칩니다. 다음 편에는 이 책에 있었던 다른 얘기들도 조금 해볼까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