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확행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열심히 카페 포스팅을 하다보니,
또 앱테크 포스팅에 소홀한 거 같아서 돌아왔습니다.
오늘 리뷰할 앱테크는 바로~~~
해.피.캠.퍼.스. 입니다!
사실 앱테크라는 영역이 최근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글 말미에 설명드릴게요)
때는 바야흐로 2013..
저는 가난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중요한 것은 무언가 나만의 창작물로,
나만의 것으로 돈을 벌수 있다면,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어쩌다 마주친 해피캠퍼스 광고 배너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대학 생활 내내 그래도 시험족보나 과제자료
등을 올리다보니까.. 시간이 지나서도 수익이 나더군요
네 보시다시피 수익은 비루합니다.
하지만 이거면 바나나우유가 몇갭니까!
빌런.. 노옹담이고
이게 생각보다 몇가지 팁만 기억하시면 잘 팔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수익금의 절반 정도는 졸업하고 얻었어요!
1. 제목을 센스있게 지어라.
식상한 방법이지만, 필수인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수치화 된 데이터 잖아요!
그래서 저런 식으로 쓰니 확실히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2. 판매등급을 올려라.
해피캠퍼스는 어떻게 돈을 버냐면, 저희가 판 문서의 수수료를
먹고 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문서를 많이 팔아서
수수료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시적으로 이벤트 중이니까.
레포트 긁어다가 판매합시다.
짤막하게 글써도 수익금수수료 줄여주는 쿠폰도 준답니다.
5,000원 정도는 금방 번답니다.
오늘의 앱테크 리뷰 마감!!!
(일체의 리뷰비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