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앱테크를 책임지는 앱테크마스터
소.확.행 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글은 사실, 여러분들에게 전파하는 목적이기도 하지만, 목적달성을 위해서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게시글이기도 하고요.
글쓰기가 제 업이라는 걸을 알고 나서부터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젠 ‘잘’해야할 때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앱테크를 잘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좋은 어플 및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앱테크의 추천대상은 그렇습니다.
1. 본인이 글 쓰는 걸 좋아하는가? 혹은 블로그 같은 걸 운영하는가?
2. 토스나 캐시슬라이들 이용하느냐? 입니다.
솔직히 1번은 노력하면 누그든지 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저도 열심히 블로그 2개를 운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용.
어쨋든 서론은 각설하고 이 것들이 어떤앱인지.. 어떻게 하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 게시판
토스게시판과 캐시피드는 각각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좋아요 갯수, 혹은 조회수를 통해 돈을 버는 시스템입니다.
먼저 설명드릴 토스 게시판은 일단 생긴지 거의 1달 정도 밖에 안됀 것 같구요.
토스게시판 하루에 최대 쓸 수 있는 게시글은 10개, 누를 수 있는 좋아요도 10개 되겠습니다.
댓글도 갯수제한이 있는데 댓글에도 좋아요를 받으면 돈을 10원 주기 때문에.. 할만합니다.
이거 나름 행운상자 다음으로 미는 제테크 인 거 같아요.
앱테크적인 면목으로 보았을 때는 블로그보다 훨씬 적은 글자 수의 글을 간단하게 작성해도,
많은 좋아요를 받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굉장히 주목받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쓰듯이 앱테크에 관련된 게시글을 많이 써서.. 받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은근? 토스에 관련된 글을 쓰면 좋아요가 많이 눌립니다..ㅋㅋ (생각해보니 다 토스 유저들이구나)
그런데 제가 최근에 들은 충격적인 소식으로는
오픈카카오톡방을 통한 담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시스템 자체가 좋아요를 쌓으면 일정량부터는 상단에 노출되는 게시글이 되어 토스머니를 받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제가 본 액수 중에서 본 가장 큰 금액은 토스머니 2000원 정도 되었고요.. 토스게시판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아직은 조금 체계가 안잡혀있었는데.. 그래도 최근 토갤러(이런표현 쓰면 토요일갤러리에서 민원 들어오는건가) 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가 번 머니와 자기의 게시글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토스게시판을 하는 팁을 얘기하자면 (불법제외)
1. 아침 일찍 글을 올려라
: 좋아요 한정이기 때문에 서로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는 건 아침타임에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직장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눈팅하고 글쓰는게 다인걸요?
2. 양질의 글을 쓰자.
블로그도 그렇고 활자매체는 역시 컨텐츠가 중요하죠.. 일례로 저도 150원 넘게 번 컨텐츠가 있습니다..
연말정산 관련된 글인데.. 이런 글 쓰면 사람들이 그래도 실력으로 감사하고 잘 올려줍니다.
이처럼 정도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토스 게시판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캐시피드
다음으로 소개할 앱은 캐시피드입니다.
사실 토스 게시판 하기 전에 나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앱이었는데요..
이 어플의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글을 보기만 해도 돈이 들어옵니다. 1원씩.
네이버와 다음 모두 광고 클릭수로 돈을 버는 시스템으로 변모했는데..
보기만 해도 1원을 준다. 이거 굉장한 겁니다..
다만.. 이 앱은 캐시슬라이드와 연동되어있기 때문에..
캐시슬라이드 캐시는 유사현금이지 현금화 가치가 조금 떨어집니다.
+ 그리고 캐시슬라이드는 같이 모으는 적립금이 있는데..(이것만 현금화 가능 단체 시 20,000원 !)
개인적립금으로 쌓이기 때문에 쿠폰을 모아서 니콘내콘 같은데 파는 수 밖에 없는거죠..
그렇지만 그래도 몇개 팁을 드리고자합니다.
1. 철저히 이원화해서 운영하라
이게 무슨소리냐면.. 캐슬하시는 분들은 보통 걸음 수를 채우면서 단체적립금을 쌓는다면
이거로는 개인적립금을 쌓는겁니다. 그러면 좀 더 선택과 집중이 잘되겠죠?
2. 토스 게시판과 연동하라
토스 게시판에 10개의 글을 쓰다보면.. 캐시피드에도 응용할 수 있겠다 싶은 글이 나옵니다.
사실 저는 블로그 글도 (물론 제 글입니다,). 땡겼는데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자 오늘은 글쓰는제태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지금 돌아보니.. 저는 매일 글쓰는 제태크를 하고 있었네요.
앱테크 뿐만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도 가끔 받고 있으니..
이러한 면에서 여러분의 작가력이 너무 뿜뿜해서 근질근질한다!
하면 강력히 위의 두 앱테크 앱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요즘 토스 너무 좋네용!